더페이스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불안정 고용환경 면접시 합격당락 외모도 영향이 있다
월간암 :: 더페이스치과
취업관련 사이트에서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면접시 호감형 인상이 합격 당락에 영향을 끼친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이 미인, 미남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조직사회의 구성원으로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는 편안한 페이스라인(얼굴)을 살핀다는 설명이다. 이런 이유로 동안과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 수 있는 양악수술을 고려하는 대학생(취업준비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페이스치과 이중규 원장은 "취업준비생들이 양악수술을 고려하는 이유는 사회적 현상때문이다. 불안정한 고용환경과 날로 좁아지는 취업문 속에서 호감형 외모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일부 대학생들 중 주걱턱, 턱끝이 나온 경우, 치아 돌출, 얼굴이 커 보이는 여성, 좌우 비대칭, 무턱이면서 얼굴이 긴 경우, 코 주변 귀족 부위가 꺼진 사람들이 심각한 외모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를 본다. 양악수술을 고려한다면, 기능적인 측면과 외모개선 두가지 모두를 개선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양악수술은 방송 등을 통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 전문의와 구강악안면외과가 상주하고 협진 시스템 체제를 갖추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페이스치과에 따르면, 양악수술을 시행할 때는 개인의 상태를 계측하고 진단, 파악 후에 여러 방향의 움직임을 복합적으로 적용하고 각 방향에서 가장 적절한 이동량을 정하게 된다. 각 개인마다 이동하는 방향의 종류와 이동량은 다르다. 때문에 3차원 CT 촬영을 통해 다양한 이동이 가능하므로 얼굴형의 문제점들을 복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근래에는 아나운서, 항공승무원(스튜어디스), 방송인, 기상캐스터, 방송기자, 대기업 등에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들이 호감형 페이스라인을 만들기 위해 양악수술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리포터, VJ, 방송 기자, 아나운서 등 방송계에 취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 구직자들이 호감형 페이스라인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방송인들이 카메라를 통해 대중들과 만나기 때문이며 언제 어디서 다양한 각도로 노출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양악수술은 비정상적으로 위치한 턱을 바로 잡거나 교합을 맞추는 수술"이라며 "남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수술은 피해야 한다. 자신의 부족한 외모 콤플렉스를 보완하고 개선하는 측면에서 수술을 고려해야 만족감이 높다." 고 당부했다.
   호감형 외모와 반듯한 얼굴은 바로 '사회 경쟁력'이다
   페이스치과 "양악수술로 3초 면접에서 호감형 동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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