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게 얼마나 된지 잊고있는 요즘
게으름 피는게 아닌데 바쁘다 보니 이제야 늦은 후기를 올립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아무래도 일이바쁘다보니
자꾸 까먹게되고 집가면 바로 기절 ....

먹고자고 먹고자고 다이어트 해서 열심히 뺏는데 요즘 살이 ...

다시 얼굴이 포동포동해지고 있어요 아침에 얼굴이 부우면 볼이씹힌다는 ... 교정도 사실 곧 끝날때인데
병원에도 계속 못가고 있다가 드디어 이번달말에 가는데 늦게왔다고 혼날거 같아요
아 요즘 기분전환 삼아 아주 짧은 머리가 하고 싶어서 고민중인데 어울릴까요 ??

예전해 하지 못한 행복한 고민들이네요 그리고 눈매교정하고 싶은데...............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위가 후 아래가 전 위아래 위위아래 ㅋㅋㅋ

완전 딴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