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교정이 끝났는데 속시원하네요 ㅋㅋ 어렸을때부터 덧니랑 부정교합이 심해서 항상 교정이 하고싶었는데 비용도 그렇고 교정기를 달고 다닐 자신이 없어서 그냥 살고있었어요. 근데 항상 웃는것도 스트레스고 사진찍을 때 웃는모습이 너무 못생겨서 더 이상은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더 늦기전에 시작했는데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이제는 웃는것도 신경쓰지 않고 막 웃을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 교정 망설이시는분들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빨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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